VIEW ARTICLE
7월 1일부터 돼지고기도 육질등급 판정 실시
   | 2007·06·18 12:01 | HIT : 10,516 | VOTE : 2,392 |
쇠고기와 같이 돼지고기에도 육질등급 판정이 실시된다.
  축산물등급판정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돼지고기도 육질등급에 따라 등급판정을 실시해 소매단계에서도 소비자들이 품질에 의해 돼지고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신설되는 육질등급픈 육색, 지방색과 질, 조직감, 지방침착도, 삼겹살 상태, 결함 등의 항목별로 판정하게 된다.
  따라서 기존의 규격등급인 A·B·C·D 등급과 함께 소매단계 연계를 위한 육질등급 1+, 1, 2, 3으로 구분해 판정하게 된다.


  등급판정소는 현재 돼지도체등급이 규격과 육질을 종합적으로 판정해 단일등급으로 판정하고 있지만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요구하는 양돈농가와 소비자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이 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돼지도체 등급기준 개정으로 국내산 돼지고기도 육질등급을 도입함으로써 수입 돼지고와의 차별화로 양돈농가의 불안감 해소 및 국내 양돈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재용 축산물등급판정소장은 “개방화 시대에 국내 축산물이 수입 축산물과 경쟁의 필수는 품질화에 있다”며 “이를 위해 돼지고기 육질 등급판정 도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소장은 “과거 속성 비육에 초점이 맞춰 돼지를 사육했다면 이제는 육질과 육색에 초점을 맞춘 품종개량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NO       SUBJECT NAME DATE HIT
  퓨리나코리아 ‘1위’,올 상반기 배합사료 판매량   07·08·16 10713
  시설자금 지원시 3년내 HACCP 인증받아야   07·06·18 11004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