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지 않는 수입돈육 ‘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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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산 오히려 증가…올 30만톤 수입전망 뒷받침


수입돼지고기의 위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농림부에 따르면 지난달 돼지고기 수입량은 냉장 1천1백5톤, 냉동 2만3천2백28톤 등 총 2만4천3백33톤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만8천8백20톤을 기록한 전월대비 15.7%가 감소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과 비교할 때는 무려 2배이상 증가, 올들어 수입량이 5만톤을 넘어서면서 지금같은 추세라면 올 30만톤 수입전망도 무리가 아니라는 우려가 높아지고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수입된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살펴보면 삼겹살이 전체물량의 42.2%인 1만2백64톤으로 가장 많았다. 수입물량의 감소속에서도 전월 보다 그 비중이 5.9%P나 상승한 것이다.
목심 역시 7천6백87톤으로 전월보다 물량은 줄기는 했지만 전체 수입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6%P가 높아진 31.6%에 달했다.
반면 앞다리의 경우 전체수입량의 11.7%인 2천8백36톤, 갈비는 11.8%인 2천8백66톤이 각각 수입되면서 전월에 비해 그 비중은 5.5%P와 1.7%P가 각각 낮아졌다.
원산지별로는 미국산이 전체물량의 32.5%인 7천9백8톤이 들어와 부동의 1위를 고수했지만 전월에 비해 그 비중이 2.8%P 감소했다. 그러나 캐나다산의 경우 2천8백17톤으로 오히려 수입량이 증가, 전체물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1.5%로 끌어올리며 미국산과 대조를 보였으며 2천7백31톤을 기록한 칠레산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달 3위에 랭크됐던 프랑스산은 2천1백27톤이 수입돼 칠레산에 밀려 그 순위가 한단계 내려앉았으며 벨기에산이 1천7백69톤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 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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